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2 (문단 편집) === 비기 === * 로저 & 알렉스 해금 : 중간보스 해금은 여전히 모든 레귤러 캐릭터들로 클리어하면 해금하는 식인데 카즈야의 경우는 특별한 라이벌 대련이 없어서 로저와 붙게 된다. 카즈야 플레이 시 로저를 이겨도 아무것도 없으며 유일하게 해금 조건이 적용되지 않았다. 로저(알렉스)를 해금하는 방법은 아케이드 모드 스테이지 3 부분에서 '''매치 포인트 때 그레이트 KO(체력이 적은 상태에서 CPU를 이김)'''를 하고 스테이지 4에 난입하는 로저(알렉스)를 쓰러뜨리면 '''바로''' 해금 된다. 로저(알렉스)로 플레이 시 똑같은 조건으로 할 때는 스테이지 4 때 쿠마가 대신 난입한다. 사실 이러한 대련 조건은 오락실 버전에서도 있던 로저(알렉스) 난입 비기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으로 가정용에서는 쿠마를 클리어하여도 해금되지 않으니 참고할 것. * 빅 헤드 모드 : 중간보스 모든 캐릭터 해금시 나오는 빅 모드는 VS 화면(로딩 화면) 때 셀렉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의 머리가 커지며 목소리도 아이 같은 톤으로 변한다. 머리 크기가 커진 상태에서 다음 라운드 대기시 셀렉트를 또 누르고 있으면 한층 더 커진 머리를 감상할 수 있다. 당시 광고에서 선전했던 모드로 많은 게이머들을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당시 3D그래픽을 쓴 게임중에 유독 머리를 크게 만드는 치트를 넣는 경향이 적지 않았다. 위닝일레븐 초기 시리즈도 아마 이런 치트키가 있었을 것이다.]. 여담으로 피격판정이 더 커졌기 때문에 많이 맞을 각오가 필요하다. 2P 측에서도 가능하며 CPU 대련 때도 2P측 컨트롤러로 셀렉트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CPU도 커진다. * 무중력 모드 : 위의 빅 헤드 상태에서 버전 업된 모드로 VS 화면(로딩 화면) 때 셀렉트 버튼과 방향키 위(↑) 누르고 있으면된다. 상대를 띄우고 공콤을 넣으려고 할 때 위로 수직상승하여 온갖 콤보가 들어간다. 마찬가지로 2P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사용가능하며 이어 하지 않고 2P측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CPU도 가능하다. * 와이어 프레임 모드 : 모든 캐릭터 해금(로저/알렉스 까지) 시에 나오는 요소로 캐릭터 선택 시 L1 + L2 버튼을 동시에 누른 상태로 캐릭터를 고르면 1인칭 와이어프레임으로 변하는데 1인칭 시점으로 변하고, 본인 캐릭터는 [[사이클로이드]] 마냥 와이어 프레임으로 바뀌며, 라이프 바에 캐릭터 위치 표시가 나온다. 2P 플레이는 L1 + R1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캐릭터를 고르면 된다. * 히트 색상 변경 : 일반적인 히트 색상은 빨간색인데,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다. 옵션에서 KEY CONFIG에 커서를 놓고 L2 + R2를 누른 상태에서 Select 버튼을 누르면 옵션에서 나가지는데 이때 히트 색깔이 녹색으로 바뀐다. 같은 작업으로 다시 반복하면 해제된다. 상단의 옵션 설정의 글자 색이 녹색 일 때는 히트 색이 녹색, 흰색의 경우에는 빨간색이다. * 연습 모드(프랙티스 모드)에서 자동으로 나가기 : 연습 모드에서 오랫동안 가만히 두고 있으면 10초의 카운터 다운이 나오는데 저절로 나가진다(일시정지도 가능). 10초 전에 움직이면 카운트 다운이 소멸되고, 다시 가만히 두면 카운터 다운이 반복된다. * 시크릿 시어터 : [[철권 7|현재]]의 갤러리와 같은 기능으로 일본판 전용 비기. 사용 방법은 모든 캐릭터가 해금된 세이브가 들어있는 메모리 카드를 슬롯 1에 삽입한 뒤, 2P의 패드는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동 이후, 첫번째로 뜨는 'Namco Presents'라는 문구가 보이기 전에 미리 ''''9(대각선 오른쪽) + Select + X + O'''' 버튼을 동시에 누른 채 유지하면 'Theater Tekken 2'가 뜨며, [[https://www.youtube.com/watch?v=ok5GsDyKFnM|오프닝과 엔딩을 감상할 수 있다]]. 씨어터 모드 중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시 대기하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한다. 또, 소프트 리셋(Start+Select)를 해도 된다. 숨겨진 방법으로 시어터 모드가 나오는 것은 '''철권 2가 최초'''이며, 정식으로 도입된 것은 철권 3부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